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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내용 : 보통사람은 시비를 잘 걸리지 않습니다..

아무리 약해보이고 좃밥같이 보여도 시비에 걸리지 않습니다...

저 같은 경우 168에 멸치인데도 어딜가도 저한테 시비거는 사람이 없습니다

작성자분이 정말 시비를 걸린 상황인지 아니면 본인이 원인 제공을 하고 싸움이 일어난것을 일방적인 시비나 괴롭힘으로 생각하고 괴로워 하시는 것이 아닌지 의심됩니다

저도 세상 밉고 주변이 다 저를 괴롭히는줄 알고 살아 왔는데 알고보니 제가 옷을 꾀죄죄 하게 입고 머리도 산발에다가

세상에 불만 많아서 괜히 지나가는 사람들 째려보고, 쳐다보면 뭐? 왜! 하면서 싸가지 없게 굴었었습니다

나중에 친한 친구랑 같이 있을때도 그래서 그제서야 친구가 다그쳐서 제가 잘못 된 줄 알고 마음 안정을 위해 등산도 하고 명상도 하고 하니

결국엔 내 탓이었구나를 깨닫고 사니

그때부터 인생이 무탈해졌습니다

공격적이고 불쾌한 조언일줄은 압니다만 가장 큰 해답은 본인을 돌아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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